GiveMeSport· 2026. 06. 26.
존 존스, '만취 체포' 더스틴 포이리에에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 전해
은퇴 후 적응 장애 겪는 동료 지지하며 자신의 복귀 가능성까지 시사
전 UFC 2체급 챔피언 존 존스가 최근 애틀랜타 공항에서 공공장소 만취 혐의로 체포된 더스틴 포이리에에게 진심 어린 위로의 말을 건넸습니다. 포이리에는 은퇴 후 격투기 없는 삶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알코올 문제와 정신적 고충을 겪고 있음을 고백한 바 있습니다.
핵심 정리
- 더스틴 포이리에, 애틀랜타 공항서 만취 및 소란 혐의로 체포된 후 심경 고백
- 존 존스, 은퇴 후 정신적 고충 겪는 포이리에에게 SNS를 통해 지지 의사 표명
- 존스, 줄기세포 치료 효과 언급하며 UFC 복귀에 대한 긍정적 가능성 암시
포이리에는 최근 공항에서 소란을 피워 체포된 이후 자신의 SNS를 통해 치료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인정하며 은퇴 후의 삶이 쉽지 않음을 털어놓았습니다. 그는 작년 7월 UFC 318에서 맥스 할로웨이에게 패한 뒤 옥타곤을 떠났으나, 이후 일상 적응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과거 여러 차례 법적 문제를 겪었던 존 존스는 포이리에의 이름을 '저스틴'으로 오기하는 실수를 했으나, "고개를 들라"며 이 또한 지나갈 시련임을 강조하며 동료를 격려했습니다. 존스는 UFC 은퇴가 마치 군대 전역과 유사한 상실감을 준다며, 자신의 상태를 솔직하게 공개한 포이리에의 용기를 높게 평가했습니다.
한편 존스는 줄기세포 치료를 통해 은퇴의 원인이었던 관절염 증상이 호전되었음을 알리며 옥타곤 복귀 가능성을 깜짝 시사했습니다. 그는 신예 게이블 스티븐슨의 훈련 파트너로 활동하며 자신의 몸 상태가 현역 시절처럼 움직이고 있다고 덧붙여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Jon Jones#Dustin Poirier#Gable Steve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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