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A Knockout On SI· 2026. 06. 27.
찰스 올리베이라 "코너 맥그리거, 복귀전 상대로 맥스 할로웨이 직접 지목"
자신과의 대결 대신 할로웨이를 선택한 맥그리거의 결정과 경기 전망 분석
전 UFC 'BMF' 챔피언 찰스 올리베이라가 코너 맥그리거의 복귀전 상대로 자신이 아닌 맥스 할로웨이가 낙점된 배경을 공개했습니다.
핵심 정리
- 올리베이라, 맥그리거가 본인 대신 할로웨이를 복귀전 상대로 선택했다고 폭로
- 맥그리거가 3라운드 경기를 요구하며 직접 상대를 지목했다는 주장 제기
- 1라운드 KO 실패 시 체력과 속도 우위인 할로웨이가 유리할 것으로 전망
올리베이라는 최근 인터뷰에서 본래 맥그리거의 상대는 본인이 될 예정이었으나, 맥그리거가 직접 할로웨이를 선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맥그리거가 경기 조건을 3라운드로 요구하는 등 본인에게 유리한 상대를 직접 골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리매치에 대해 올리베이라는 1라운드 결과가 승패를 가를 핵심적인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맥그리거가 초반에 KO승을 거두지 못한다면 체력과 속도에서 앞서는 할로웨이가 경기 후반 주도권을 잡을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맥그리거는 5년 만의 공백기를 깨고 옥타곤에 돌아오며 13년 전 할로웨이에게 거뒀던 승리를 재현하려 하고 있습니다. 올리베이라는 맥그리거가 과거의 전성기 기량을 완전히 되찾기는 어렵겠지만, 여전히 강력한 타격과 압도적인 흥행력을 갖춘 선수라고 평가했습니다.
#Conor McGregor#Max Holloway#Charles Olivei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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