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 FIGHTS· 2026. 06. 25.
코너 맥그리거, "할로웨이는 변하지 않았다"... UFC 329 앞두고 도발
13년 만의 재대결을 앞둔 맥그리거가 할로웨이의 기량 발전을 부정하며 압승을 자신했습니다.
코너 맥그리거가 오는 7월 11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UFC 329를 앞두고 상대인 맥스 할로웨이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는 13년 전 승리했던 당시를 회상하며 이번에도 할로웨이를 압도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핵심 정리
- 맥그리거, 할로웨이의 기량이 13년 전과 다를 바 없다며 도발
- 긴 공백기를 신체 회복의 기회로 규정하고 웰터급에서의 우위 자신
- 할로웨이의 풍부한 경기 경험을 오히려 피니시 능력 부재의 증거로 간주
맥그리거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할로웨이가 명예의 전당급 경력을 쌓았음에도 불구하고 기술적으로는 전혀 발전하지 않았다고 평가절하했습니다. 그는 할로웨이의 최장 옥타곤 출전 시간이 오히려 피니시 능력이 부족하다는 증거라고 지적하며 자신이 정신적, 신체적 수준에서 여전히 우위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5년 가까운 실전 공백기에 대해서도 맥그리거는 신체가 충분히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이었기에 오히려 자신에게 유리한 이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이번 경기가 웰터급에서 치러지는 만큼, 체급에 익숙한 자신에 비해 첫 데뷔인 할로웨이가 체격 차이를 극복하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반면 격투기 커뮤니티에서는 맥그리거의 실전 감각 저하와 나이를 우려하고 있으나, 맥그리거는 할로웨이의 BMF 타이틀 획득 등 최근 성과를 철저히 무시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두 선수의 설전이 격화되는 가운데 최종 승자는 오는 7월 옥타곤 위에서 가려질 전망입니다.
#Conor McGregor#Max Hollo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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