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DStats· 2026. 06. 27.
데이나 화이트, "성소수자 선수 지지하지만 '프라이드 나이트' 행사는 계획 없다"
파이터의 성적 지향보다 실력을 중시하며 마케팅용 특별 이벤트에는 선을 그었다
UFC의 데이나 화이트 CEO가 성소수자 파이터들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타 스포츠 종목과 같은 '프라이드 나이트' 이벤트를 개최할 계획은 없다고 명확히 했습니다.
핵심 정리
- 데이나 화이트, 성소수자 파이터 존재 인정 및 개인적 지향 지지
- 마케팅 목적의 '프라이드 나이트' 이벤트 개최 가능성 배제
- 외부 홍보보다는 실질적인 자선 활동과 격투기 본질에 집중 강조
화이트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랭킹 내에 동성애자 선수가 있을 것으로 추측하며 그들의 성적 지향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UFC가 무지개색이 담긴 티셔츠를 제작하는 등 다양성을 존중하지만, 각자의 삶을 존중할 뿐 이를 사업적으로 부각할 생각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종합격투기 사업이 타 대중 스포츠와는 성격이 다르다고 설명하며 다른 단체의 행보를 따르기보다 UFC만의 방식을 고수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특히 보여주기식 홍보를 지양하며 성소수자 및 아프리카계 미국인 커뮤니티를 위해 필요한 자선 활동을 묵묵히 이어오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이번 인터뷰에서는 조쉬 호킷과 션 스트릭랜드의 언행에 대한 비판과 함께 과거 크리스 사이보그를 향했던 부적절한 발언 등 논란이 되었던 사례들도 언급되었습니다. 화이트는 생색내기용 행사보다는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조용히 수행하는 것이 자신의 운영 철학임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Cris Cyborg#Josh Hokit#Sean Strick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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