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snet· 2026. 06. 24.
하파엘 피지에프, 안방 바쿠에서 마누엘 토레스와 격돌… 연패 탈출 노린다
현 라이트급 챔피언 저스틴 게이치와의 접전 경험을 발판 삼아 부활 도전
아제르바이잔을 대표하는 라이트급 강자 하파엘 피지에프가 오는 토요일 자국 바쿠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메인 이벤트에 나섭니다. 상대는 최근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며 랭킹 진입을 노리는 신예 피니셔 마누엘 토레스입니다.
핵심 정리
- 하파엘 피지에프, 아제르바이잔 바쿠 대회 메인 이벤트에서 마누엘 토레스와 맞대결
- 최근 1승 4패로 위기지만 챔피언 게이치와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승수 추가 조준
- 상대 토레스는 강력한 1라운드 피니셔로 피지에프의 방어 능력이 승부의 분수령
피지에프는 최근 5경기 중 4패를 기록하는 부진을 겪고 있으나, 현 챔피언 저스틴 게이치와 두 번의 명경기를 합작하며 최정상급 기량을 입증한 바 있습니다. 게이치와 치렀던 30분간의 실전 경험은 그가 다시 타이틀 전선으로 복귀하는 데 귀중한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상대인 마누엘 토레스는 UFC 통산 5승 1패를 기록 중이며, 평균 경기 시간이 2분 29초에 불과할 정도로 폭발적인 피니시 능력을 자랑합니다. 피지에프는 토레스의 초반 화력을 경계하면서도 자신의 풍부한 상위권 경기 경험을 앞세워 노련하게 경기를 운영해야 할 전망입니다.
이번 대회에는 샤라 마고메도프와 미첼 페레이라의 미들급 코메인 이벤트를 비롯해 이크람 알리스케로프 등 다수의 강자가 출전할 예정입니다. 고국 팬들의 일방적인 응원을 등에 업은 피지에프가 연패를 끊고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Rafael Fiziev#Manuel Torres#Justin Gaeth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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