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A Sucka· 2026. 06. 26.
에디 허언, 션 오말리 대전료 논란에 UFC 급여 체계 강력 비판
백악관 대회에서 60만 달러를 받은 오말리의 사례를 들며 선수들의 권리 행사를 촉구했습니다.
유명 복싱 프로모터 에디 허언이 최근 백악관에서 열린 UFC 대회에 출전한 션 오말리의 대전료 수준을 공개적으로 비난했습니다. 허언은 오말리와 같은 스타 선수가 받는 보상이 그의 가치에 비해 현저히 낮다고 주장하며 파이터들의 각성을 요구했습니다.
핵심 정리
- 션 오말리, 백악관 대회 승리 후 약 60만 달러의 낮은 대전료 공개
- 에디 허언, 오말리의 위상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금액이라며 UFC 맹비난
- 파이터들에게 정당한 대우를 요구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강조
션 오말리는 'UFC 프리덤 250'에서 화끈한 KO 승리를 거둔 뒤 자신의 대전료가 약 60만 달러 수준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에디 허언은 오말리 정도의 슈퍼스타가 복싱계의 일반적인 경기보다 적은 금액을 받는 것은 상식 밖의 일이라고 지적했다.
최근 MMA 매니지먼트로 영역을 넓히고 있는 허언은 UFC 선수들이 불이익을 두려워해 정당한 권리를 요구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선수들이 옥타곤에서 건강을 담보로 싸우는 만큼 그에 걸맞은 존중과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용기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말리 본인은 이번 대전료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타이틀전이 아니었기에 어느 정도 예상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번 논란은 UFC의 수익 배분 구조를 둘러싼 격투기계의 고질적인 비판 여론에 다시 한번 불을 지필 것으로 보인다.
#Sean O'Malley#Tom Aspinall#Ian Machado G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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