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bat Sports News· 2026. 06. 26.
패디 핌블렛, 일리아 토푸리아의 재기 가능성에 의구심 제기
저스틴 게이치에게 첫 패배를 당한 토푸리아가 이전의 기량을 회복하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UFC 라이트급 신성 패디 핌블렛이 최근 첫 패배를 겪은 일리아 토푸리아가 정신적 충격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의견을 밝혔다. 핌블렛은 무패 가도를 달리던 선수가 겪는 첫 좌절이 선수 경력에 심각한 타격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핵심 정리
- 핌블렛, 게이치에게 패한 토푸리아의 정신적 회복력에 의문 제기
- 무패 가도를 달리다 당한 첫 패배와 안면 부상이 선수 생명의 변수
- 핌블렛은 7월 11일 UFC 329에서 브누아 생 드니와 대결 예정
핌블렛은 드미트리우스 존슨과의 인터뷰에서 토푸리아가 저스틴 게이치에게 당한 잔혹한 패배 이후 예전의 기량을 되찾지 못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항상 '망치'였던 토푸리아가 처음으로 '못'이 되는 상황을 겪으면서 무패 정신력에 금이 갔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토푸리아가 경기 전부터 승리를 확신하며 자신의 전적을 미리 업데이트했던 태도가 오히려 독이 되어 돌아왔다고 지적했다. 핌블렛은 자신 또한 게이치에게 패한 경험이 있지만 과거의 시련을 극복해 본 적이 있기에 돌아올 수 있었으나, 토푸리아는 처음 겪는 일이라 더 힘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핌블렛은 토푸리아가 복귀할 때 그가 어떤 그릇을 가진 선수인지 증명될 것이라며, 기꺼이 그의 복귀전 상대가 되어줄 의사가 있음을 내비쳤다. 현재 핌블렛은 오는 7월 11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UFC 329 코메인 이벤트에서 브누아 생 드니와의 경기를 준비 중이다.
#Paddy Pimblett#Ilia Topuria#Justin Gaethje#Benoit Saint De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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