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entiallySports· 2026. 06. 26.
메랍 드발리쉬빌리, “저스틴 게이치의 반칙이 토푸리아의 패배 불러와”
UFC 프리덤 250에서 발생한 눈 찌르기 논란에 대해 동료의 결백 주장
전 UFC 밴텀급 챔피언 메랍 드발리쉬빌리가 최근 일리아 토푸리아를 꺾은 저스틴 게이치의 승리에 대해 강한 의구심을 제기했습니다. 그는 이번 경기의 결과가 순수한 실력 차이가 아닌 게이치의 불법적인 눈 찌르기 전술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핵심 정리
- 메랍, 게이치의 눈 찌르기 반칙이 토푸리아의 시력 저하와 패배의 결정적 원인이라 주장
- 느린 화면 분석 결과 게이치의 손가락이 토푸리아의 눈을 찌르는 듯한 장면 포착
- 피지에프와 핌블렛 등 과거 상대들도 게이치의 상습적인 눈 찌르기 의혹 제기
메랍은 UFC 프리덤 250 메인 이벤트 당시 토푸리아가 1라운드부터 눈 찌르기 공격을 당해 한쪽 시야를 거의 잃은 상태였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토푸리아가 코가 부러지고 시야가 확보되지 않는 최악의 조건에서도 끝까지 투혼을 발휘했다며 동료의 패배를 안타까워했습니다.
실제로 경기 리플레이 영상에서는 게이치의 손가락이 토푸리아의 눈 주위를 스치는 듯한 장면이 포착되어 팬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과거 라파엘 피지에프와 패디 핌블렛 역시 게이치와의 경기 후 눈 찌르기 피해를 호소한 바 있어 이러한 의혹에 힘이 실리는 모양새입니다.
반면 게이치는 자신 또한 마이클 챈들러와의 경기에서 심각한 눈 찌르기를 당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심판들의 선수 보호 능력을 비판해왔습니다. 이번 논란과 관련해 토푸리아 측이 공식적인 항의를 제기하지 않은 가운데, 향후 두 선수의 재대결 성사 여부에 격투기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Merab Dvalishvili#Justin Gaethje#Ilia Topu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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