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xingnews.com· 2026. 06. 27.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 조 로건 해고 요구 거부 "충성심이 최우선"
외부 압력에도 불구하고 초창기부터 함께한 조 로건과의 의리 강조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가 외부의 거센 압박에도 불구하고 베테랑 해설가 조 로건을 절대 해고하지 않겠다는 단호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그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정치적 논란이나 백신 관련 발언을 이유로 로건의 퇴출을 요구하는 유력 인사들의 제안을 단칼에 거절했다고 밝혔습니다.
핵심 정리
- 화이트 대표, 외부 세력의 조 로건 해고 요구를 단호히 거절
- UFC 초창기 무보수 헌신에 대한 '충성심'과 '의리' 강조
- 논란에도 불구하고 로건의 표현의 자유 지지 및 파트너십 지속
화이트 대표는 로건이 UFC 초창기 자금난을 겪던 시절 무보수로 해설을 맡으며 회사의 성장에 기여한 점을 핵심적인 이유로 꼽았습니다. 그는 브랜드 인지도가 전무하던 시절 로건과 함께 홍보 활동을 하며 쌓아온 유대감이 자신의 경영 철학인 충성심의 근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조 로건은 자신의 팟캐스트에서 백신 효능에 의문을 제기하는 등 여러 차례 논란의 중심에 섰으나 화이트 대표의 지지는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화이트 대표는 스폰서나 권력층이 누구든 그의 거취에 영향을 줄 수 없으며, 성인인 로건의 발언을 통제할 생각도 없음을 명확히 했습니다.
실제로 화이트 대표는 지난 2022년 로건을 둘러싼 논란 당시 그를 해고하느니 차라리 자신이 사임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현재 로건은 UFC와 계약을 유지하며 주요 페이퍼뷰(PPV) 대회의 메인 해설가로 변함없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Joe Ro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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