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u MMA· 2026. 06. 26.
찰스 올리베이라 "맥그리거, 나를 피해 쉬운 상대인 할로웨이 선택했다"
BMF 챔피언 올리베이라가 코너 맥그리거의 복귀전 대진 선정에 의구심을 제기했습니다.
전 UFC 라이트급 챔피언이자 현 BMF 타이틀 보유자인 찰스 올리베이라가 코너 맥그리거의 복귀전 상대 결정에 대해 날을 세웠습니다. 올리베이라는 맥그리거가 자신과의 대결을 피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맥스 할로웨이를 선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핵심 정리
- 올리베이라, 맥그리거가 BMF 타이틀전을 회피하고 할로웨이를 선택했다고 주장
- 맥그리거가 실력보다 승리 가능성 높은 상대를 고르는 '쉬운 길'을 택했다고 비난
- 5년의 공백기를 고려할 때 초반 KO가 아니면 할로웨이가 승리할 것으로 예측
올리베이라는 최근 인터뷰에서 맥그리거가 UFC 329의 상대로 할로웨이를 고른 것은 쉬운 길을 택한 결과라고 비난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할로웨이를 꺾고 BMF 벨트를 차지한 만큼 다음 상대로 지목되는 것이 논리적으로 타당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올리베이라는 맥그리거가 자신을 이길 수 없다고 판단해 고의로 회피했다는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그는 맥그리거가 승리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하는 상대를 골라 복귀전을 치르려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올리베이라는 맥그리거가 초반 라운드에서 강력한 타격으로 KO 승리를 거둘 저력이 있다는 점은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5년이라는 긴 공백기 탓에 경기가 장기전으로 흐를 경우 체력적인 한계로 인해 할로웨이가 유리해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Charles Oliveira#Conor McGregor#Max Hollo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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