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xingnews.com· 2026. 06. 28.
코너 맥그리거, 가이치 경기력 비판 "컨디션 나쁠 땐 형편없는 수준"
맥그리거가 저스틴 가이치의 기복을 지적하며 라이트급 타이틀 도전 대신 웰터급 잔류 의사를 밝혔습니다.
코너 맥그리거가 새로운 UFC 라이트급 챔피언 저스틴 가이치를 향해 일관성이 부족한 선수라며 독설을 퍼부었습니다. 오는 7월 11일 UFC 329에서 맥스 할로웨이와의 경기를 앞둔 맥그리거는 가이치의 경기력이 컨디션에 따라 극명하게 갈린다고 주장했습니다.
핵심 정리
- 맥그리거, 가이치의 경기력 기복과 타격 기술에 대해 '형편없다'며 비판
- 라이트급 타이틀 도전 대신 웰터급 잔류 및 맥스 할로웨이 전 집중 선언
- 부상 복귀 후 남은 계약 기간 동안 활발한 옥타곤 활동 의지 표명
맥그리거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가이치가 최상의 상태가 아닐 때는 주먹을 휘두르는 방식조차 형편없을 정도로 수준이 낮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할로웨이가 과거 가이치를 실신시킨 사례를 언급하며, 현재 챔피언인 가이치와의 대결은 큰 매력이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웰터급에서 활동 중인 맥그리거는 가이치의 라이트급 타이틀을 추격할 계획이 없으며 앞으로도 웰터급에 머물 것이라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그는 2021년 다리 부상 이후 5년 만의 복귀를 준비하며 남은 계약 기간 동안 활발한 경기 출전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향후 대진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이름을 언급하지 않은 채 다른 선수들이 자신의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고 평가하며 실력으로 증명하겠다는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UFC 측은 맥그리거가 이번 할로웨이 전을 무사히 치를 경우 내년 4월에 다음 경기를 배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nor McGregor#Justin Gaethje#Max Hollo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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