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rdbarker· 2026. 06. 26.
코너 맥그리거, 맥스 할로웨이의 '최장 시간 경기' 기록 비판... "피니시 능력 부족"
UFC 329 복귀전을 앞둔 맥그리거가 할로웨이의 경기 운영 능력을 지적하며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코너 맥그리거가 오는 7월 UFC 329에서 맞붙을 맥스 할로웨이의 경기 기록을 저격하며 복귀전의 열기를 지폈습니다. 맥그리거는 할로웨이가 보유한 UFC 역대 최장 경기 시간 기록이 오히려 피니시 능력의 부재를 증명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핵심 정리
- 맥그리거, 할로웨이의 '최장 경기 시간' 기록을 피니시 능력 부재로 해석
- 7월 11일 UFC 329 메인 이벤트에서 두 선수의 2차전 확정
- 할로웨이의 맷집과 활동량 대 맥그리거의 결정력 대결 구도 형성
맥그리거는 최근 인터뷰에서 할로웨이가 8시간 50분이 넘는 옥타곤 체류 시간을 기록한 것에 대해 놀라운 수치라고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해당 기록이 곧 상대를 확실히 끝내지 못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며 상대의 결정력을 깎아내렸습니다.
실제로 할로웨이는 UFC 페더급 역사상 가장 꾸준한 활동량을 보여주며 맷집과 체력을 인정받았으나, 통산 피니시율은 52%로 맥그리거의 91%에 비해 낮은 편입니다. 맥그리거는 자신의 압도적인 타격 능력을 강조하며 할로웨이와의 재대결에서 승리를 자신하고 있습니다.
이번 경기는 맥그리거가 부상 이후 약 5년 만에 치르는 복귀전으로, 오는 7월 11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오랜 공백기로 인해 맥그리거가 언더독으로 평가받고 있으나 그의 강력한 타격이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Conor McGregor#Max Hollo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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