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entiallySports· 2026. 06. 25.
찰스 올리베이라 "코너 맥그리거, 더 쉬운 상대인 할로웨이 선택해 나를 피했다"
올리베이라, 맥그리거가 복귀전에서 자신과의 험난한 대결 대신 수월한 경로를 택했다고 비난
전 UFC 라이트급 챔피언 찰스 올리베이라가 코너 맥그리거의 복귀전 상대 결정 과정에 의문을 제기하며 날 선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올리베이라는 맥그리거가 자신과의 진검승부 대신 상대적으로 수월하다고 판단한 맥스 할로웨이를 선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핵심 정리
- 올리베이라, 맥그리거가 자신과의 BMF 타이틀전을 피하고 할로웨이를 선택했다고 주장
- 맥그리거 측은 상대를 직접 고른 적이 없으며 UFC의 제안을 수락했을 뿐이라고 반박
- 오는 7월 11일 UFC 329에서 맥그리거와 할로웨이의 웰터급 맞대결 확정
올리베이라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원래 맥그리거의 복귀전 상대는 본인이었어야 했으나, 맥그리거가 직접 상대를 지목해 대진을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맥그리거가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기 위해 3라운드 경기와 특정 상대를 요구한 것이라며 이는 본인을 기피한 결과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맥그리거는 아리엘 헬와니와의 인터뷰에서 UFC가 제안한 할로웨이전을 수락했을 뿐이며 상대를 직접 고른 적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맥그리거는 웰터급 경기를 원했을 뿐이며, 체급 등의 문제로 인해 올리베이라와의 협상은 논의조차 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한편 올리베이라는 맥그리거와 할로웨이의 대결에 대해 1라운드에서 승부가 나지 않는다면 체력적 우위에 있는 할로웨이가 유리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그는 오랜 공백기를 가진 맥그리거가 초반에 KO를 끌어내지 못할 경우 속도와 지구력을 갖춘 할로웨이를 이기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Charles Oliveira#Conor McGregor#Max Hollo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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