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A Knockout On SI· 2026. 06. 24.
데이나 화이트, "주먹만 날려도 대스타" 맥그리거와의 첫 만남 회상
UFC CEO 데이나 화이트가 아일랜드의 신예였던 코너 맥그리거를 처음 발탁하던 당시의 비화를 공개했습니다.
데이나 화이트 UFC CEO가 과거 코너 맥그리거를 영입하기 전 그가 가진 독보적인 스타성을 단번에 알아봤던 역사적인 순간을 회상했습니다.
핵심 정리
- 데이나 화이트, 맥그리거 영입 당시 "역대 최대 스타 예감" 확신
- UFC 최초 두 체급 동시 석권 등 맥그리거의 화려한 역사 조명
- UFC 329에서 맥스 할로웨이를 상대로 약 5년 만의 복귀전 확정
화이트는 과거 로렌조 퍼티타 전 CEO와의 통화에서 맥그리거가 실력과 상관없이 역대 최고의 스타가 될 것임을 직감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당시 맥그리거가 주먹을 휘두를 줄만 안다면 종목을 통틀어 가장 큰 화제성을 몰고 올 인물임을 확신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맥그리거는 화이트의 예상대로 옥타곤 입성 2년 만에 페더급 통합 챔피언에 올랐으며, 이후 라이트급 벨트까지 거머쥐며 UFC 역사상 최초의 두 체급 동시 챔피언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그를 종합격투기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글로벌 스타의 반열에 올려놓았습니다.
오랜 공백기를 가진 맥그리거는 다가오는 UFC 329 메인 이벤트에서 맥스 할로웨이를 상대로 옥타곤 복귀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이번 경기는 13년 전의 라이벌 구도를 재현함과 동시에 맥그리거가 자신의 스타성과 건재함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무대가 될 전망입니다.
#Conor McGregor#Max Holloway#Jose Aldo#Dustin Poir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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