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entiallySports· 2026. 06. 27.
'UFC 바쿠' 메인 카드 시작 전부터 역대급 기록 쏟아져
야히야예프의 8초 KO승과 하사노프의 단일 라운드 최다 테이크다운 등 신기록 달성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UFC 바쿠' 대회가 메인 카드 경기가 시작되기도 전에 여러 개의 역사적 기록을 갈아치우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언더카드에 출전한 파이터들이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UFC 기록관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습니다.
핵심 정리
- 압둘 라흐만 야히야예프, 8초 만에 KO승 거두며 라이트헤비급 역대 2위 기록 달성
- 파르만 하사노프, 웰터급 단일 라운드 최다 테이크다운(9회) 신기록 수립
- 누르술톤 루지보예프, 통산 26번째 1라운드 피니시 기록하며 미들급 랭킹 진입 희망
라이트헤비급의 압둘 라흐만 야히야예프는 줄리어스 워커를 상대로 1라운드 시작 8초 만에 라이트 훅으로 KO 승리를 거두며 무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이는 UFC 라이트헤비급 역사상 공동 2위에 해당하는 빠른 피니시 기록이며, 전체 체급을 통틀어서도 역대 4위에 달하는 놀라운 성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웰터급의 파르만 하사노프는 에릭 놀란과의 경기 1라운드에서만 총 9번의 테이크다운을 성공시키며 해당 체급의 단일 라운드 최다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종전 기록은 믹티벡 오롤바이가 보유했던 7번이었으나, 하사노프의 압도적인 레슬링 능력이 웰터급의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
미들급의 누르술톤 루지보예프는 안드레이 풀야예프를 1라운드 서브미션으로 제압하며 자신의 통산 26번째 1라운드 피니시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미들급에서 5전 전승을 달리고 있는 루지보예프는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톱 15 랭커들과의 대결을 강력히 요구하며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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