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rdbarker· 2026. 06. 28.
톰 아스피날-알렉스 페레이라, '반칙 방치' 허브 딘 심판 강력 비판
UFC 바쿠 대회에서 발생한 판정 미숙 논란에 챔피언급 선수들 잇따라 쓴소리
UFC 헤비급 챔피언 톰 아스피날이 알렉스 페레이라의 행보에 동참하여 베테랑 심판 허브 딘의 경기 운영을 공개적으로 비난했습니다. 이번 논란은 최근 개최된 UFC 바쿠 대회에서 발생한 반칙 상황에 대한 미온적인 대처가 발단이 되었습니다.
핵심 정리
- 톰 아스피날, SNS에 'MMA 규칙은 이제 제안일 뿐'이라며 허브 딘 조롱
- 알렉스 페레이라, 허브 딘을 '겁쟁이'라 비난하고 심판 제명 청원 공유
- UFC 바쿠에서 샤라 마고메도프의 머리카락 잡기 반칙에 대한 처벌 미흡이 발단
UFC 바쿠의 코메인 이벤트인 샤라 마고메도프와 미첼 페레이라의 경기 중 마고메도프가 상대의 머리카락을 잡는 명백한 반칙을 저질렀으나 허브 딘 심판은 감점 없이 구두 경고만 반복했습니다. 이에 대해 톰 아스피날은 SNS를 통해 MMA에는 이제 규칙이 아닌 '제안'만 존재할 뿐이라며 조롱 섞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전부터 허브 딘의 판정에 불만을 표해왔던 알렉스 페레이라 역시 그를 '겁쟁이'라고 지칭하며 비판의 수위를 높였습니다. 페레이라는 반칙 장면이 담긴 영상과 함께 허브 딘의 심판 자격 박탈을 요구하는 공공 청원 링크를 공유하며 강력한 항의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번 사태는 지난 대회에서 페레이라가 시릴 간에게 후두부 타격을 허용했을 당시 허브 딘이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사건과 맞물려 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격투계의 주요 인물들이 연이어 심판의 자질을 문제 삼고 나서면서 향후 UFC 측의 대응에 이목이 쏠릴 전망입니다.
#Tom Aspinall#Alex Pereira#Shara Magomedov#Michel Perei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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